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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베미쓰비시 '래디컷' 美서 ALS 치료제로 승인
  글쓴이 : 사무국     날짜 : 16-08-03 11:40     조회 : 2613    
다나베미쓰비시 '래디컷' 美서 ALS 치료제로 승인
ALS 발병·진행 관여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영향 경감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일본 다나베미쓰비시제약은 20일 신경성 질환인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치료제 '래디컷'(Radicut, edaravone)을
미국 FDA에 승인신청했다고 발표했다.


ALS는 신경세포의 이상으로 전신이 마비되는 난치성 질환으로 '루게릭병'으로도 불린다. 미국에 3만명 정도,
전세계적으로 12만명 정도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나베미쓰비시는 연내 판매를 목표로 미국 진출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래디컷은 다나베미쓰비시가 개발한 약물로,  ALS의 발병 및 진행에 관여하는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영향을
경감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일본에서는 2001년부터 급성기 뇌경색 치료제로 이용된 이후 ALS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았다. 미국 FDA와 EU 집행위원회는 래디컷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ALS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는 증상의 진행정도를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