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동안 한국루게릭병협회를 사랑하고 격려해주셨던
후원회원님들과 정회원님들께 인사드립니다.
2013년도 정회원회비와 개인후원금의 내역을 게시합니다.
협회의 후원. 회비계좌(신한은행 100-022-543111. 예금주: 한국ALS협회)에
입금하신 내역을 살펴보시고 착오가 없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환우이신 박장근님께서 36만원을, 환우가족이신 오영철님, 이지지수님, 홍양석님께서
24만원, 17만원, 24만원을 그리고 이규재님께서 올해도 120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오랜 후원자이신  김혜진님(24만원), 우효경님(26만원),차경미님(20만원),
전은숙님(20만원), 윤별아님(36만원), 박정은님(35만원), 임형재님(22만원),
이영주님(12만원)께서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협회의 홍보이사이신 이중택 목사님께서 100만원을, 황채순 목사님께서 30만원을
기부하셨습니다. 바쁜 목회 활동 중에도 환우의 쾌유를 소망하며 협회에 애정을
기울이시는 두 분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오년 올해는 반드시 획기적인 치료제가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환우와 환우가족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나눔과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주신 후원회원님과 함께 한국루게릭병협회는
외롭게 투병하고 있는 우리 환우들의 권익보호와 투병환경 개선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