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초대의 글

협회는 체계적인 회원관리와 열악한 투병여건의 개선, 적극적인 기부금유치 등
환우들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다양한 업무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사무국의 확대를 통해서 이러한 중차대한 일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협회의 사무실을 엽니다.

기존의 업무는  이광우 회장님이 계시는 서울대병원 신경과의 과사무실에서 합니다.


아직은 작고 초라한 공간이지만 협회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나갈
협회의 사무국에 애정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인근병원에 오실 때나 지나는 길에 잠깐씩 들러서 차 한 잔 하셔도 좋습니다.
환우들이 모이는 장소로 활용하셔도 됩니다.
우리 환우들이 쓴 책, 루게릭병 홍보지, 글자판 등을 비치해놓겠습니다.
루게릭병에 대한 상담도 해드립니다.



 때:    2008년 11월 27일 오후 3시

위치: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유니지오 빌딩 104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3,4번 출구에서 5분 걷는 거리

약도:  위의 파일을 열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