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문여는 날, 도움주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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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09-01-06 14:43 조회 12,920회본문
협회 사무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광우회장님과 협회의 임원들,
외빈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참석한 외빈들은 복지부 권오탁 주무관, 대한요트협회 최강렬위원장,
메디안스호흡기의 정대영부장, 야후밀의 오동순사장 등입니다.
다음은 사무실을 꾸미는 데에 도움을 주신 분들입니다.
야후밀의 오동순 사장님이 컴퓨터 1대를 기증해주셨습니다.
김종일 회원이 사무실 도어락 자동키를 설치해주셨고,
이신우 회원이 사무용 책상을,
김대중 회원이 서랍장을,
김봉수 회원이 전화기를 마련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저서, 이원규 환우가 20권<굳은 손가락으로 쓰다>,
이정희 환우가 15권<그날이 내게 온다해도>,
박승일 환우가 15권<희망을 전하는 거인>을 기증해주셨습니다.
대한요트협회에서, 메디안스홈케어에서 축하란을 보내주셨고,
손복순님께서, 이규재님께서 화분을 보내 축하해주셨습니다.
김현선님께서 사무용품 구입비로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무실 전화는 02-741-3773번입니다.
김이흘씨가 사무국 유급직원으로 정식발령을 받았습니다. (급칭: 간사)
루게릭병 환우들의 복지를 위해서 열성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바랍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광우회장님과 협회의 임원들,
외빈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참석한 외빈들은 복지부 권오탁 주무관, 대한요트협회 최강렬위원장,
메디안스호흡기의 정대영부장, 야후밀의 오동순사장 등입니다.
다음은 사무실을 꾸미는 데에 도움을 주신 분들입니다.
야후밀의 오동순 사장님이 컴퓨터 1대를 기증해주셨습니다.
김종일 회원이 사무실 도어락 자동키를 설치해주셨고,
이신우 회원이 사무용 책상을,
김대중 회원이 서랍장을,
김봉수 회원이 전화기를 마련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저서, 이원규 환우가 20권<굳은 손가락으로 쓰다>,
이정희 환우가 15권<그날이 내게 온다해도>,
박승일 환우가 15권<희망을 전하는 거인>을 기증해주셨습니다.
대한요트협회에서, 메디안스홈케어에서 축하란을 보내주셨고,
손복순님께서, 이규재님께서 화분을 보내 축하해주셨습니다.
김현선님께서 사무용품 구입비로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무실 전화는 02-741-3773번입니다.
김이흘씨가 사무국 유급직원으로 정식발령을 받았습니다. (급칭: 간사)
루게릭병 환우들의 복지를 위해서 열성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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