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 및 정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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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09-02-10 17:06 조회 12,628회본문
2008년 협회계좌(신한은행 100-022-543111. 예금주: 한국ALS협회)로 입금된
개인후원 및 정회원 회비 내역을 < 협회뉴스 사무국>란에 공지했습니다.
후원회원 김수연님, 정이근님께서 각각 12만원을,
부산의 우효경님께서 24만원을, 상계동의 차경미님께서 20만원을,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입금해주셨습니다.
또한 연락처도 없이 2001년부터 8년동안 나눔실천을 해주셨던 김혜진님이
대우건설 토목개발사업팀에 근무하는 마음 예쁜 아가씨로 밝혀져
사무국에 잔잔한 감동을 일으켰으며 잠실중앙교회에서
지난 6월부터 계좌이체를 통해 후원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환우들의 먹거리인 경관식을 판매하는 야후밀에서 260만원을 입금하셨고
환우이신 손명성님께서 30만원을, 오명순님께서 120만원,
김종말님의 부군이신 이규재님께서 105만원을 기부하셨습니다.
대한신경과 학회 이사장직을 맡으셔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환자들을 챙기며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 노심초사하시는 이광우 회장님.
매월 자동이체로 기부까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인수 교수님. 박경석 교수님. 고맙습니다.
협회가 개설한 요양소건립기금 계좌에 200만원을 기부해주신
김창섭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협회계좌로 회비 입금시 성함만을 입력하신 분들입니다.
강원실님, 김금자님, 김갑성님, 김기주님, 김명숙님, 김복숙님, 김승태님,
김인수님, 김창헌님, 김한구님, 박은님, 백수현님, 손차순님,
신순희님, 신형익님, 임미경님, 이행숙님, 이계봉님, 이순례님, 유종례님,
이덕상님, 정대간님, 조영수님, 조은경님, 최경석님, 최이경님 등!
혹시 이 공지를 보시면 협회로 연락바랍니다.
회원명부와 환우 병력카드를 작성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새벽 2시 3시에도.....
청천벽력같은 루게릭병 진단에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고
잠을 못이루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상담실 등을
십수 명이 클릭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홈페이지를 통해 환자등록이라도 해주십시요.
건강보험공단 등 정부관련기관에서 조차 근육병으로 통칭되는 현실을 감안,
협회는 환자 병력카드를 완성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정회원으로 처음 가입하는 환우들께서는 반드시
협회 사무국(02-741-3773)으로 연락을 해야만이 홈페이지 등업이 빠릅니다.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해서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후원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힘겨운 투병과 간병 속에서도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 격려해주시는
환우와 환우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리며
협회는 환우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무국장 조 광 희
개인후원 및 정회원 회비 내역을 < 협회뉴스 사무국>란에 공지했습니다.
후원회원 김수연님, 정이근님께서 각각 12만원을,
부산의 우효경님께서 24만원을, 상계동의 차경미님께서 20만원을,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입금해주셨습니다.
또한 연락처도 없이 2001년부터 8년동안 나눔실천을 해주셨던 김혜진님이
대우건설 토목개발사업팀에 근무하는 마음 예쁜 아가씨로 밝혀져
사무국에 잔잔한 감동을 일으켰으며 잠실중앙교회에서
지난 6월부터 계좌이체를 통해 후원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환우들의 먹거리인 경관식을 판매하는 야후밀에서 260만원을 입금하셨고
환우이신 손명성님께서 30만원을, 오명순님께서 120만원,
김종말님의 부군이신 이규재님께서 105만원을 기부하셨습니다.
대한신경과 학회 이사장직을 맡으셔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환자들을 챙기며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 노심초사하시는 이광우 회장님.
매월 자동이체로 기부까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인수 교수님. 박경석 교수님. 고맙습니다.
협회가 개설한 요양소건립기금 계좌에 200만원을 기부해주신
김창섭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협회계좌로 회비 입금시 성함만을 입력하신 분들입니다.
강원실님, 김금자님, 김갑성님, 김기주님, 김명숙님, 김복숙님, 김승태님,
김인수님, 김창헌님, 김한구님, 박은님, 백수현님, 손차순님,
신순희님, 신형익님, 임미경님, 이행숙님, 이계봉님, 이순례님, 유종례님,
이덕상님, 정대간님, 조영수님, 조은경님, 최경석님, 최이경님 등!
혹시 이 공지를 보시면 협회로 연락바랍니다.
회원명부와 환우 병력카드를 작성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새벽 2시 3시에도.....
청천벽력같은 루게릭병 진단에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고
잠을 못이루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상담실 등을
십수 명이 클릭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홈페이지를 통해 환자등록이라도 해주십시요.
건강보험공단 등 정부관련기관에서 조차 근육병으로 통칭되는 현실을 감안,
협회는 환자 병력카드를 완성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정회원으로 처음 가입하는 환우들께서는 반드시
협회 사무국(02-741-3773)으로 연락을 해야만이 홈페이지 등업이 빠릅니다.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해서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후원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힘겨운 투병과 간병 속에서도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 격려해주시는
환우와 환우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리며
협회는 환우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무국장 조 광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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