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협회회원 회비납부 및 개인후원금 기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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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08-01-29 02:13 조회 24,635회본문
정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동안 협회계좌 (신한은행, 100-022-543111)로 회비를 입금해주신 정회원님들과
개인기부자님들께 감사드리며,그 내역을 협회뉴스에 올렸습니다.
연락처를 남기지 않아 감사의 말씀도 못드리는 구선화님,김창헌님,김정호님,
김정환님,김혜진님,무지개님,우효경님,백미라님,신형익님,이미경님,조원진님,
최서진님,희망님,ANYRUN7님, ING생명님,
그리고 같은 환우이시면서도 다른 환우를 돕고자 하는 이원규님,
사랑 넘치시는 상계동의 차경미님,근육병 장애아의 엄마, 고미경님 등께 감사드립니다.
오동순(야후밀 대표)님이 180만원을 입금했으며 매월 받으신 경비를 고사하여
경기지부장 이신우님이 50만원을,
원창연 지부장님이 20만원을 협회로 재입금했습니다.
협회일에 노심초사하시면서 협회계좌에 매월 자동이체로 기부해주시는 이광우 회장님,
박경석 교수님 그리고 주인수 교수님,성정준 교수님 고맙습니다.
익명의 기부자님들과 후원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올해도 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1년동안 협회계좌 (신한은행, 100-022-543111)로 회비를 입금해주신 정회원님들과
개인기부자님들께 감사드리며,그 내역을 협회뉴스에 올렸습니다.
연락처를 남기지 않아 감사의 말씀도 못드리는 구선화님,김창헌님,김정호님,
김정환님,김혜진님,무지개님,우효경님,백미라님,신형익님,이미경님,조원진님,
최서진님,희망님,ANYRUN7님, ING생명님,
그리고 같은 환우이시면서도 다른 환우를 돕고자 하는 이원규님,
사랑 넘치시는 상계동의 차경미님,근육병 장애아의 엄마, 고미경님 등께 감사드립니다.
오동순(야후밀 대표)님이 180만원을 입금했으며 매월 받으신 경비를 고사하여
경기지부장 이신우님이 50만원을,
원창연 지부장님이 20만원을 협회로 재입금했습니다.
협회일에 노심초사하시면서 협회계좌에 매월 자동이체로 기부해주시는 이광우 회장님,
박경석 교수님 그리고 주인수 교수님,성정준 교수님 고맙습니다.
익명의 기부자님들과 후원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올해도 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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