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엔터프라이즈 코리아(대표이사 유병석)가 본 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뉴스킨 포스 포 굿(Nu Skin force for good), ‘세상을 이롭게 하는 힘’이 되고자 하는
사회 기여 이념으로, 파마넥스의 레이시맥스 지엘피가 1개 판매될 때마다 1,000원씩을
기금으로 적립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뉴스킨 코리아는 본 협회뿐만 아니라 자발적 사회봉사단체인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를 조직해서 수포성 표피 박리증 치료법 연구를 지원하고
한국 월드비젼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 운동에도 후원하고 있습니다.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코리아는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하고 있는 뉴스킨 엔터프라이즈의 한국 지사로서
2007년 전세계 45개 지사를 통해 11억불의 매출을 기록한 세계적인 직접 판매 회사(2008년 현재 48개 지사)입니다.
 각각 뉴스킨과 파마넥스의 브랜드로 프리미엄 스킨 케어 제품과 과학에 기반한
건강 기능 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품질, 혁신, 성실’을 바탕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경영철학과 고품질의 제품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제품철학으로 믿을 수 있는
 건실한 회사라는 이미지를 구축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ALS 협회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