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정기총회 및 제6차 학술대회 (200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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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07-08-02 14:39 조회 2,847회본문
2006년도 정기총회 및 제6차 학술대회 (2006-04-30)
제 목 : 제 6차 한국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협회 총회 공고
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06/04/03
제6차 한국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협회 총회 및 학술회의
일시 : 2006년 4월 30일 12:00-5:00 PM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A 강당(본관 지하)
주관 : 한국 근위축성측삭경화증 협회
시간 - 내용 - 연자
12:00-1:00PM 등록(Registration) 및 중식
1:00-1:30PM 총회
1:30-2:00PM 진단 및 치료 - 성정준 교수 (서울의대)
2:00-2:30PM 재활치료 - 신형익 교수 (서울의대)
2:30-3:00PM 휴식
3:00-3:30PM 환자간호 - 오현진 간호사(영동세브란스)
3:30-4:00PM 국내 복지현황 및 전망 - 김진자 부회장, 박한규 이사
4:00-4:30PM 환자 가족 의사와의 대화 - 주인수 교수(아주의대)
4:30-5:00PM 경품 선발 및 시상
초대의 말씀
만물이 생동하는 4월을 맞아 회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2001년 5월 환우 여러분과 가족들이 큰 기대와 보람을 갖고 한국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협회를 창립하였고 이제 6번째 총회 및 회원들의 만남의 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협회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들께서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여러 방면으로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신 것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홍보대사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구미의 여러분들로부터 우리 협회는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게 되었으며, 이에 힘입어 우리 회원들은 점차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에 힘입어 점점 발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병마와 힘겹게 투쟁하는 환자들, 이들을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가족들, 그리고 환우와 가족들을 돌보는 의사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바라는 것은 하루 속히 인간을 괴롭히는 치명적인 루게릭 병을 정복하여 모두가 평온한 삶을 영위하는 일입니다. 아직은 루게릭병의 치료 단계가 만족할 수 없는 상태로, 관련 모든 분들이 낙심하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생명공학이 급속도로 진보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멀지 않은 장래에는 불치병이라 불리우는 루게릭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치료법이 개발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 우리 회원들의 부단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이번 총회도 여러 회원들에게 유익한 만남의 장소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6년 4월
한국 근위축성측삭경화증협회
회장 이광우
제 목 : 제 6차 한국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협회 총회 공고
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06/04/03
제6차 한국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협회 총회 및 학술회의
일시 : 2006년 4월 30일 12:00-5:00 PM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A 강당(본관 지하)
주관 : 한국 근위축성측삭경화증 협회
시간 - 내용 - 연자
12:00-1:00PM 등록(Registration) 및 중식
1:00-1:30PM 총회
1:30-2:00PM 진단 및 치료 - 성정준 교수 (서울의대)
2:00-2:30PM 재활치료 - 신형익 교수 (서울의대)
2:30-3:00PM 휴식
3:00-3:30PM 환자간호 - 오현진 간호사(영동세브란스)
3:30-4:00PM 국내 복지현황 및 전망 - 김진자 부회장, 박한규 이사
4:00-4:30PM 환자 가족 의사와의 대화 - 주인수 교수(아주의대)
4:30-5:00PM 경품 선발 및 시상
초대의 말씀
만물이 생동하는 4월을 맞아 회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2001년 5월 환우 여러분과 가족들이 큰 기대와 보람을 갖고 한국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협회를 창립하였고 이제 6번째 총회 및 회원들의 만남의 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협회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들께서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여러 방면으로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신 것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홍보대사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구미의 여러분들로부터 우리 협회는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게 되었으며, 이에 힘입어 우리 회원들은 점차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에 힘입어 점점 발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병마와 힘겹게 투쟁하는 환자들, 이들을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가족들, 그리고 환우와 가족들을 돌보는 의사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바라는 것은 하루 속히 인간을 괴롭히는 치명적인 루게릭 병을 정복하여 모두가 평온한 삶을 영위하는 일입니다. 아직은 루게릭병의 치료 단계가 만족할 수 없는 상태로, 관련 모든 분들이 낙심하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생명공학이 급속도로 진보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멀지 않은 장래에는 불치병이라 불리우는 루게릭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치료법이 개발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 우리 회원들의 부단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이번 총회도 여러 회원들에게 유익한 만남의 장소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6년 4월
한국 근위축성측삭경화증협회
회장 이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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