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라도
복지는 개선이 되어야지 개악이 되어선
 아니 될 것이다.

특히 사회 최약자인
 재가호흡보조기 사용자에게 부담을 주려고 하는 짓은
깡패도 아닌 양아치들이
 노약자나 어린이에게 휘두르는 폭력처럼
야비한 행동이다.

박근혜정부 이정도 일줄이야 이젠 이름도 듣기싫다.
얼마나 못났으면 생명줄을 끊으려 하는가?
차라리 벼룩 간을 꺼내 먹어라!!

정치는 믿을게 없다.
전부 쑈다.

맘 같으면 전동휠체어로 뿔따구난 황소처럼
들이받아 버리고 싶다.

그리 못함이 비통할 뿐이다.
글 로 서나마 시위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