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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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광희 작성일 13-05-28 15:16 조회 2,487회본문
부군이신 이영민님의 극진한 간병에도 불구하고
황순기 환우께서 60세를 일기로 영면하셨습니다.
무슨 말씀으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그저 침통할 뿐입니다.
15년간의 힘겨운 투병생활 중에도
매번 협회의 총회에 참석하시어
부군과 함께 맨 앞자리에 계셨는데
이제 어디서 님을 뵐 수 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 : 5월 30일 부천장례식장
(011-9789-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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