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특례 재등록에 관하여


산정특례 재등록을 위하여 해당병원에서는 입원하여 근전도검사를 요구한다.

병원에서는 공단핑계를 공단에서는 병원 재량에 떠넘긴다.

휠체어로 이동이 가능한것도 아니고, 기도절개로 침상생활을 하는 환자를 불러서 근전도검사를 하겠다하니 말이되는 상황인가?

공단과 의사는 환자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호흡기를 매달고 이동하는 어려움 감기라도 걸릴까봐 애타는 심정 구급차비용은 생각해 보았는가?

근전도검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환우들의 걱정과 원성이 태산이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협회에 요청합니다.
산정특례 재등록시에 근전도검사없이 의사의 인정으로 등록이 완료 될 수 있도록 공단 관계자와 협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