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김현선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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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18-03-05 11:11 조회 3,151회본문
삼가 김현선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15년간의 힘겨운 투병생활을 뒤로 하고
김현선 환우께서 80세를 일기로 영면하셨습니다.
무슨 말씀으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그저 침통할 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편에 대한 극진한 간병과 사랑으로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되셨던 김경애 감사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상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3월 6일 아침
연락전화: 010-2351-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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