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홍보시대이다.
어떤기관이던 세계적으로 1등 정보국가인 우리 나라에서의 단체나 기관은 그의 홍보선전 수단으로서 홈페이지는 활발한 큰 역할을 하는  중심매체이다.

als협회가 창립된 어언 여러 해가 지났지만 구태의연하여 침체치된 것을 개선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건의도 해봤지만 우이독경이요 마이동풍 이었는데 이번 조광희 사무국장의 3개월간 인고와 노력의 산물로 새 홈페이지로 단장되어 태어났다.

그간의 홀로 뛰는 피나는 열정의 결실이 오늘에야 빛을 보게 되었다.

우선 그 노고를 위로하며 축하의 찬사를 보낸다.

 
특히 이름하여 자유게시판인데 회원들이 남을 힐난 하지않고, 욕하지 말고 자유롭게 토론과 대화로 하는 절차탁마의  장이 되어야 할것이다.

 협회는 회원들의  의견의 개진이나, 건의 . 요망,진정사항에 대한 예전의"협회에 바란다"란이 삭제되었음은 그 연유가 무엇일꼬?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모든 것이 1보 또 일보씩 전진하는 긍정적 자세가 전 임원진에게도 사무국장의 시금석을 본 받아  피급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과욕일까!

조광희 국장 진두 휘하느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추기:  8월  2일 정회원을 가입하고 짧막하게 축하의 글을 써 분명히 게시가 되었었는데 몇 분 후에 삭제가 되어 버렸다.

불온 문서도 아니고 홈페이 신장 출발에 대한 노고에 대한 감사와 위로와 축하의 글이 었는데 그 누가 왜 ? 글을 올린지 5분도 안되어서 삭제했는지.....  ? ? ?

관련 당사자는 그이유를 명백하게 해명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