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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IPS' 기술로 루게릭병 연구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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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09-04-27 18:20    조회 8,6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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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PS세포 연구경쟁 치열

뉴럴스템-제론, 재생의료 임상 실시 잇따라
 
 오바마정권 탄생으로 연구 활발

iPS세포를 둘러싼 연구경쟁이 그 열기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재생의료에 주력하는 오바마정권의 탄생으로 그 성과가 열매를 맺고 있다.

미국의 바이오벤처기업인 뉴럴스템은 온몸의 근력을 서서히 잃어가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세계 첫 재생의료 임상시험을
올 여름 실시할 예정이다.

뉴럴스템은 신경의 토대가 되는 특수한 세포(신경줄기세포)를
임신중절 태아로부터 채취하고 배양·동결보존하는 기술을 확립했다.
이 세포를 18명의 환자에 주사하고 잃어버린 신경의 작용을
되돌린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부시 전대통령이 생명윤리 차원에서 사람의 수정란을 파괴해서
만드는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의 자금조성을 금지해 왔다.

이와 반대로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3월 9일 조성을 허용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으며, 이를 계기로 경제위기로 침체돼 있던 뉴럴스템의 주가는
반전상승했다.

제론도 올 여름 사람의 배아줄기세포를 사용해 척수손상환자 8~10명을
 치료하는 세계 첫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3일 후 FDA가 임상시험을 승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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