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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자가족 (211.♡.249.77) 작성일 05-08-25 14:11 조회 1,344회본문
저희 아빠가 너무 화를 내고 짜증을 많이 내서 힘이 듭니다. 주위에 간병하는 사람도 힘이듭니다. 밤에 어깨가 아프다고 잠을 못주무시고 신음소리를 냅니다. 어깨가 많이 마르시고, 혀를 잘 움직이지 못해 음식씹는것이 힘이든상태이나 다리는 건강하십니다. 매일 자신의 화를 잘 참지 못해 술에 의지 하고 삽니다. 항 우울제가 도움이 되는지, 어깨가 안아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말라가는 아빠 모습을 보면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선생님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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