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나 검사, 모두 루게릭병을 시사하는 증거가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시는 것 아닌가요?
본인이 진단에 대해 불안하면 경과를 좀 보다가 다시(필요하면) 신경과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
>저는 지난 1월경에 박사님에게 이사이트 사으로 질문드린 사람입니다.
>제가 팔이 떨리고 근육이 튀는 증상이 있어서 지난해 12얼경에 신경과에거 근전도
>검사 와 MRI 피검사를 모두 하였읍니다. 그러나 정상으로 나왔으며 구후에 침으로
>맞으며 치료를 하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팔이 떨리는 현상은 사라 졌는데 그후로
>계속해서 근육이 튀는 증과 왼쪽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지난 5월 중순 경에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서 다시 근전도 및 피검사(침근전도 포함 이때에는 왼팔과 다리 목을 검사함)
>하였으며 이상이 없는 걸로 나왔읍니다. 지금도 근육 튀는 증상은 계속 나타나고, 입안에 혀의 밑부분과 입안 전체가 마치 조이고 당기는 증상이 있으며, 앞이의 잇몸 밑 부분이 시리고, 당기는 증상이 있읍니다.
>그리고 말이 자꾸트러지고 발음이 흐트러지는 증상이 있는데 이는 자고나면 아침에는 한 두시간 정도 괞찬다가 일을 하기 시작하면 오후에는 더욱 심하게 느껴집니다.
>
>박사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