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순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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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가는이 (210.♡.120.188) 작성일 05-05-19 10:47 조회 1,340회본문
5월 16일 병원진료(오후 2시)보신분 맞으시죠? 그때 저희도 진료를 보러 갔는데, 간호사가 어떤 보호자분(제가 알기론 영순씨인것 같네요.)과 말씀중인것을 저도 들었습니다.... 그때 보호자분이 흥분해 계셔서 조금 오해가 생긴것 같은데요... 제가 듣기에도 주인수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똑 같이 들었거든요..... (제가 만난분이랑 같다면...) 우리나라의 복지정책이 원망스럽네요.... 많이 지치시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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