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성 근위축성 측상경화증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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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학 (164.♡.142.112) 작성일 05-03-16 13:51 조회 1,776회본문
안녕하십니까??
다른게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가지고 이렇게 글남기게 되었습니다.
제나이는 지금 26살이고요 남자입니다...
제가 20살때 공장에서 알바를 하고있을때 왼쪽손에 힘이 없다는것을 조금 느끼게 되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군대갈라고 영장을 받아놓고 혹시 모르니 하고 병원을갔습니다.. 처음 동네에 병원 갔을때에 큰병원에 가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부산에 있는 병원에 가니깐 루게릭병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부산에 있는 병원의 의사분께서 연세대 병원 모 의사님께 찾아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서울 가서 그교수를 뵙고 검사하니깐 루게릭병은 아닌데 그 종류의 질환이라고 하더군요... 병명은 국소성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이라고 양 팔에만 조금 근육이 약해지다가 정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지금 5년이 지났는데 오른손근육이 계속 빠지는것 같군요... 왼손은 아주 근육이 많이 빠졌구요...조금조금 힘이 없다는것을 젓가락질하거나 글자쓸때 조금 씩 느껴집니다... 검사를 몇번 받아봤는데 의사선생님은 기다리는수밖에 없다고 하셔서 저는 답답하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게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가지고 이렇게 글남기게 되었습니다.
제나이는 지금 26살이고요 남자입니다...
제가 20살때 공장에서 알바를 하고있을때 왼쪽손에 힘이 없다는것을 조금 느끼게 되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군대갈라고 영장을 받아놓고 혹시 모르니 하고 병원을갔습니다.. 처음 동네에 병원 갔을때에 큰병원에 가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부산에 있는 병원에 가니깐 루게릭병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부산에 있는 병원의 의사분께서 연세대 병원 모 의사님께 찾아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서울 가서 그교수를 뵙고 검사하니깐 루게릭병은 아닌데 그 종류의 질환이라고 하더군요... 병명은 국소성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이라고 양 팔에만 조금 근육이 약해지다가 정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지금 5년이 지났는데 오른손근육이 계속 빠지는것 같군요... 왼손은 아주 근육이 많이 빠졌구요...조금조금 힘이 없다는것을 젓가락질하거나 글자쓸때 조금 씩 느껴집니다... 검사를 몇번 받아봤는데 의사선생님은 기다리는수밖에 없다고 하셔서 저는 답답하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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