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수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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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인수 (202.♡.14.115) 작성일 05-01-18 15:53 조회 1,384회본문
습관적으로 입을 벌리고 주무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안면마비로 인해서 입을 다무는 근육의 마비가 있으면 입을 다물려고 해도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잘 때 뿐만아니라 일상생활시에도 입이 벌어져 있게 됩니다.
입을 벌리고 주무시면 당연히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숨을 쉬게 되므로 입안과 목구멍이 건조해져서 밤에 깨기도 합니다. 자면서 의도적으로 입을 다물고 자는 것이 용이한 일이 아니므로 우선 방안의 공기를 건조하지 않도록 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주인수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루게릭 환우분들의 애로와 고충을 위해 힘써주시고 빠른 답변해주시는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
>저는 2년차 환우로서 얼마전부터 수면시 저도모르게 입이 벌어져
>입안과 혀가 침이말라서 자다가 몇번씩 잠을깨곤합니다.
>활동하는데는 크게 호흡곤란을 받지않습니다.
>예방이나 대책 그리고 증상에 대해서 박사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입을 벌리고 주무시면 당연히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숨을 쉬게 되므로 입안과 목구멍이 건조해져서 밤에 깨기도 합니다. 자면서 의도적으로 입을 다물고 자는 것이 용이한 일이 아니므로 우선 방안의 공기를 건조하지 않도록 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주인수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루게릭 환우분들의 애로와 고충을 위해 힘써주시고 빠른 답변해주시는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
>저는 2년차 환우로서 얼마전부터 수면시 저도모르게 입이 벌어져
>입안과 혀가 침이말라서 자다가 몇번씩 잠을깨곤합니다.
>활동하는데는 크게 호흡곤란을 받지않습니다.
>예방이나 대책 그리고 증상에 대해서 박사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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