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래와 같은 병을얻든지 17년이 된환자입니다. 1987녀8월나이48세에 아침에 자고나서
대변을 보러 변기에 않졋는데 오르쪽 엉덩이가 차가운 느낌이없어 허벅지 살을 꼬집어 보니 앞은
감각이 없엇으나 운동신경에는 별다른 장애가 없었읍니다.볓일을 지나도 감각이돌아오지 않아
한의사에서 침을 맞아도 회복이안되고 시간이갈수록 다리에 힘도약해지는것 같은느낌이오더니 5개월후에 왼쪽 마져도 가슴밑으로 마비가옴며 가슴밑으로는 목욕탕 찜앙에 들어가도 땀이나지 않고 가슴위로만 감각과 땀이나며 일어스면 허리 무릅 발목 발바닥에 통증이 수반되기시작해 고대우석병원에 입원하여 1주일동안 신경외과에서 정밀진단(CT.근전도.기타)했으나 별이상소견이 없이 퇴원후 시간이갈수록 걷기가더힘들어져 다시 서울대병원 시경과 노박사님게 진단을 요구해 그당시 MRI촬영과 근저도 실험을 다시 해도 이상소견이없음 .이제 전신에 절이기 시작하며 밤에 잘때도 바닥에 닫는 부위가 앞으고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배겨 자부동을 깔고앉아야함니다. 그러나 아직도 운동신경이 아주없어지지는않아서 지팡이를 집고 계단난간을 손으로 잡고 오르내릴수 있읍니다. 현재 세브란스 병원 에서 절인것을 좀완하하는 진정제를 하루2회
복용 하는 약을 먹고있으며 병은계속진행중입니다 이런병도 ALS해당하는지요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