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리보트릴은 복용해봤더니
엄마가 침을 많이 흘리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약은 먹다가 도중에 그만 뒀구요..
바리움 같은 경우는 리보트릴처럼 타액 분비가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향정신성 의약품인데, 건강한 사람이면 모르지만..
이런 병을 갖고 있는 환자에게 장기복용도 괜찮은가요??

그리고 일반적인 2mg 으로 처방을 받아야 하나요?


참..
말씀해 주신 멕시레틴도..
diazepam 이나 clonazepam 제제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