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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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성 (61.♡.227.154) 작성일 04-10-04 22:24 조회 1,271회본문
안녕하세요?
무거운 마음으로 다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아빠의 모습에 눈물이 나더군요.
근데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병원에 다녀오셨다더군요.
전에 질문드렸던 호흡문제로 상담을 했는데 가슴사진을 보시더니 별다른 이상이 없다하셨답니다. 잠시 이산화탄소가 배출이 안되서 그랬던것이니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호흡법을 가르쳐 주셨다고 하시네요.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그선생님한테는 못갔습니다.멀리 가는걸 싫어하셔서.
별이상은 안보인다니 호흡기관까지 진행이 안된거 같아 잠시 기뻤는데 그래도 이산화탄소가 배출이 잘 되지 않아서 숨이 가빴던건 정상이 아니란 소린거죠?
아무튼 먼저 질문만 드리기만 하면 예의가 아닌거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다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아빠의 모습에 눈물이 나더군요.
근데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병원에 다녀오셨다더군요.
전에 질문드렸던 호흡문제로 상담을 했는데 가슴사진을 보시더니 별다른 이상이 없다하셨답니다. 잠시 이산화탄소가 배출이 안되서 그랬던것이니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호흡법을 가르쳐 주셨다고 하시네요.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그선생님한테는 못갔습니다.멀리 가는걸 싫어하셔서.
별이상은 안보인다니 호흡기관까지 진행이 안된거 같아 잠시 기뻤는데 그래도 이산화탄소가 배출이 잘 되지 않아서 숨이 가빴던건 정상이 아니란 소린거죠?
아무튼 먼저 질문만 드리기만 하면 예의가 아닌거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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