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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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 (211.♡.240.43) 작성일 04-10-16 18:34 조회 1,279회본문
안녕하세요.. 혹시나 해서 여쭈어봅니다,
엄마가.. 젓가락 쥐기가 힘들다고 하시고.. 1년정도 된것같은데..
오른쪽 팔이 끝까지 안 펴진다고.. 계속 그러십니다,.
그리고 오늘은 목까지 아프다고 하십니다..
잠을 잘못자서 그런거겠지... 이러니까.. 엄마는 그런건 아닌것 같아하시고,
몇달전 병원에 갔을땐.. ,,.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근욱주사/// 그거만
맞고 왔다던데..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 답변 주세요.
엄마가.. 젓가락 쥐기가 힘들다고 하시고.. 1년정도 된것같은데..
오른쪽 팔이 끝까지 안 펴진다고.. 계속 그러십니다,.
그리고 오늘은 목까지 아프다고 하십니다..
잠을 잘못자서 그런거겠지... 이러니까.. 엄마는 그런건 아닌것 같아하시고,
몇달전 병원에 갔을땐.. ,,.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근욱주사/// 그거만
맞고 왔다던데..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 답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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