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소견과 증상으로 보면 뇌졸중의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됩니다. 루게릭병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질문의 내용만으로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원하신다면, 다른 병원에서 다시 한번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림대학교 부속 병원 (강남성심병원)에서 주신 소견서 입니다.
>약 10개월전부터 야기된 진행하는 양상의 연하장애 , 상지근력저하를 주소로 내원함. brain MRI, c-spine MRI상 큰 특이소견은 없었고 근전도 검사상 미만성 denervation소견 보임
>소견은 이게 다 입니다.
>그리고 현제 는 목소리자 자주 쉬고, 음식을 먹을때 씹어 삼키기가 임들고, 머리와 목부분을 이어주는 부분에 통증으로 어지럼증 이일어납니다. 또 혀, 목주변 근육이 둔하고 어깨 통증이 있고 우측 팔이 앞으로 땡기는 힘이 만이 힘듭니다.
>온몸에 혈관이 자주 불룩불룩 움직이는 것이 보입니다.
>현제 살이 예전에 비해 많이 빠지고 근육이 없어 보입니다.
>목을 좌우로 돌릴경우 목주변에 쥐가 납니다.
>어머님과 형님이 뇌졸증으로 병상중 돌아 가셨습니다.
>혹시 유전적 요인은 아닌가요?
>어떻한 병입니까 혹시 als는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