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하나 더 물어볼께요 도움이 되었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환자아들 (211.♡.10.32) 작성일 04-08-02 21:12 조회 1,288회본문
휴가는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친절한 답변글을 보고 잔잔한 감사의 미소가 피어납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수님,아버지께서 다른데는 아직도 크게 불편한점은 없으신거 같은데(
여전히 오른다리만 마비증세가 있으셔서 지팡이를 짚으시고 산책하는정도) 요즘 들어 가장
신경이 쓰이는게 목이 갑갑하다고 그러시네요
아프거나 가래가 나오거나 그러는거는 없으신데,그냥 갑갑하시데요
그래서 갑갑함을 조금이나마 덜해주는게 머가 있을까 하고 한방병원을 알아 보고 있는데,
어떤것이 목의 갑갑한 느낌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해줄수 있을까요?
식사도 잘 하시고 그러시거든요 목소리는 전보다 조금 더 안 좋은거 같구요~
목의 갑갑함을 조금이나마 해소를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꼭 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운동이던 식이요법이던 말이죠~
-P.S- 조만간 검사를 다시 해보고 싶다시면 찾아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친절한 답변글을 보고 잔잔한 감사의 미소가 피어납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수님,아버지께서 다른데는 아직도 크게 불편한점은 없으신거 같은데(
여전히 오른다리만 마비증세가 있으셔서 지팡이를 짚으시고 산책하는정도) 요즘 들어 가장
신경이 쓰이는게 목이 갑갑하다고 그러시네요
아프거나 가래가 나오거나 그러는거는 없으신데,그냥 갑갑하시데요
그래서 갑갑함을 조금이나마 덜해주는게 머가 있을까 하고 한방병원을 알아 보고 있는데,
어떤것이 목의 갑갑한 느낌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해줄수 있을까요?
식사도 잘 하시고 그러시거든요 목소리는 전보다 조금 더 안 좋은거 같구요~
목의 갑갑함을 조금이나마 해소를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꼭 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운동이던 식이요법이던 말이죠~
-P.S- 조만간 검사를 다시 해보고 싶다시면 찾아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