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루게릭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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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수희 (210.♡.105.82) 작성일 04-06-09 01:18 조회 1,292회본문
엄마가 말이 어둔해지기 시작한건 2003년 11월부터 입니다.
지금은 혀도 많이 말라있고 침도 고인다고 하시네요.
물론 말씀하시는건 좀 어둔하긴해도 거의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근육도 통통 튀고요. 근데 이런 증상이면 거의 루게릭이라고 하는데
선생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긍정적인 답변이 듣고 싶습니다.
근데 루게릭은 진행이 빠르다고 들었는데 엄마는 느린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리고 엄마가 몇년간 쉬지않고 힘든 식당을 경영하셨거든요.
매일 새벽에 일어나시고요. 피로가 누적되서 그럴순 없나요?
지금은 혀도 많이 말라있고 침도 고인다고 하시네요.
물론 말씀하시는건 좀 어둔하긴해도 거의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근육도 통통 튀고요. 근데 이런 증상이면 거의 루게릭이라고 하는데
선생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긍정적인 답변이 듣고 싶습니다.
근데 루게릭은 진행이 빠르다고 들었는데 엄마는 느린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리고 엄마가 몇년간 쉬지않고 힘든 식당을 경영하셨거든요.
매일 새벽에 일어나시고요. 피로가 누적되서 그럴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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