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선생님에게 알려야 합니다. 어떤 시술을 하느냐에 따라 환자 상태가 시술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선생님에게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시술을 해도 문제가 없는지 담당선생님(신경과)에게 자문을 구하도록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빠까 집근처 치과에 예약을 해논 상태인데요.
>(앞에서 말쓰드렸듯이 아빠의 상태는 현재 양팔을 못쓰시는상태입니다)
>간단한 치료가 아닐것 같아서....
>이가 빠져서 (잇몸에 볼트를 심어서) 새 이를 심는다고 하던데..
>괜찮을까요? 다른 문제는 없을까요?
>그리고 그 치과 의사분이 아빠의 병을 모르는데 알려야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