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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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의아내 (220.♡.141.1) 작성일 04-05-25 10:54 조회 1,423회본문
박사님 안녕 하십니까?
늘 답답하거나 의문사항이있으면 박사님께 답을 얻는 사람입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 질문과 궁금증에 해결사 역활을 하는 박사님 을 존경 하는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ALS 환자는 아니고 PLS 라는 병명을 가지고 있는 제남편인데..
담배를 참 즐겼던 사람이라.예전보다는 많이 피우질 않치만 제 생각에는 신경병엔 담배가 악으로 알고 있읍니다.(저의말은 도대체 안들어서요....)
자신도 답답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다보니 담배로 위안을 삼는줄은압니다.
어떻게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박사님 께서 말한마디 하시면 제 남편이 박사님 말씀은 잘들으니까.효과가 있을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남편은 밥은 안먹어도 박사님께서 답변해주시는 말씀은 매일 열어보거든요.
제남편이 담배를 끊을수 있는 길은 박사님의 따끔한 한마디가 무엇보다도 중요 할거 같습니다.
박사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부탁드리겟습니다..
그럼 수고 하시구요 건강 하시길 바라겟습니다....
그리고 PLS 환자도 장애인 신청 할수 있나요?
늘 답답하거나 의문사항이있으면 박사님께 답을 얻는 사람입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 질문과 궁금증에 해결사 역활을 하는 박사님 을 존경 하는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ALS 환자는 아니고 PLS 라는 병명을 가지고 있는 제남편인데..
담배를 참 즐겼던 사람이라.예전보다는 많이 피우질 않치만 제 생각에는 신경병엔 담배가 악으로 알고 있읍니다.(저의말은 도대체 안들어서요....)
자신도 답답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다보니 담배로 위안을 삼는줄은압니다.
어떻게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박사님 께서 말한마디 하시면 제 남편이 박사님 말씀은 잘들으니까.효과가 있을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남편은 밥은 안먹어도 박사님께서 답변해주시는 말씀은 매일 열어보거든요.
제남편이 담배를 끊을수 있는 길은 박사님의 따끔한 한마디가 무엇보다도 중요 할거 같습니다.
박사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부탁드리겟습니다..
그럼 수고 하시구요 건강 하시길 바라겟습니다....
그리고 PLS 환자도 장애인 신청 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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