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만히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는 증상이 없고 일어날 때만 배가 당기면 일어나는 과정에서 움직이는 복부근의 자극으로 당기는 증상이 생긴 것으로 판단됩니다. 병적인 상태에 의한 것은 아니니 좀 더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앞에 말씀드린거와 같이 아빠는 규칙적인운동과 식사로 병과 싸우고 계십니다.
>팔이 완전히 굳을까 겁난다며 집근처 운전도 하시구요.
>근데 아빠가 신을 신고 일어나려고 할때마다 배가 땡긴다고 하더라구요.
>아빠가 앉았다 일어날때 손을 못짚으니까 허리를좀 숙여서 무릎으로 일어나거든요.
>혹시 힘들어서 배가 땡기는건지 아님 병이 그만큼 진행된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허리둘레가 늘은거 같다고 하세요.원래 배가 많이 나온체형이라 몇년전부터 계속새벽운도을 하셨었는데 몇주전부터 새벽운동은 안하세요. 길에서 쓰려져서 몇분동안 정신을 잃었다가 일어났었거든요. 그래서 운동량이 줄어서 배가 나오는걸까요?
>허리싸이즈가 느는것과 배가 땡기는것도 병의 진행과정인가요?
>다시한번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