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 6년째 투병중이십니다.2주전부터 기침을 하시더니 가래가 나와서 호흡을 하기가 힘드시고 밤에는 잠을 잘 못잘 정도가 되어서 병원 주사를 맞으면 하루는 잠을 잘 정도가 되었습니다.시골에 계셔서 병원 다니기도 힘들고 몸은 힘이 빠져서 거동 하기조차 어려운상황입니다.지난해 가을 부터 목이아파서 지금은 식사도 거의 못하실 정도랍니다 .병명을 알게된것은 2년 정도였고 처음은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만 했을 뿐이었습니다.우연한 기회에 협회를 알게되어 반가웠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도 되고 해서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