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여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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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근호 (203.♡.60.166) 작성일 04-03-18 09:37 조회 1,282회본문
현재 우리어머니는 76세로서 금년 2월1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 경화증)이라는 희귀한 난치병을 선고 받고 치료중에 있습니다.
왜 우리어머니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지 모르겠으나 감당하기엔 너무나 많은 고통이 따르고 어머니는 물리치료라도 받으면 좀 낳아지지 않겠는가하는 희망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그 희망을 주기 위하여 병원이나 요양원에 입원을 시켜드리려고 합니다.어머니는 이병이 얼마나 무서운병인지를 모르고 계시며, 자식된 도리로서 난치병이며 불치병이라고 설명할수도 없습니다.
하늘의 도움으로 상태가 호전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대구에 있는 막내동생이 집에서 간병을 하다가 호전되지 않아서 어머니 희망되로 몇일전 3월16일 경기도 도립 여주 노인 전문병원에 입원을 시켜드렸읍니다.
처음에는 좌측팔,다리를 거의사용 못하였고 지금은 우측팔을 어깨위로 올리지 못하며,
좌측다리가 우측보다 많이 가늘어졌읍니다.
그리고 요즘은 좌측팔과 무릅관절에 통증을 많이 느끼고 있읍니다.
현상태는 잠자리나 앉아서 일어날때는 보조를 받아 겨우 힘들게 일어나고 있으며 화장실도 보조물에 의존하여 이동가능한 상태입니다.
기억력,소화,배변기능등 다른 모든기능은 정상입니다.
좌측다리가 가늘어지는 원인과 좌측팔의 통증,무릅관절의 통증 원인이 무엇인지요?
기쁜 소식 학수 고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이근호 배상
연락처 02-2170-5035
011-9484-2603
메일 lkd5178@hanmail.net
왜 우리어머니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지 모르겠으나 감당하기엔 너무나 많은 고통이 따르고 어머니는 물리치료라도 받으면 좀 낳아지지 않겠는가하는 희망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그 희망을 주기 위하여 병원이나 요양원에 입원을 시켜드리려고 합니다.어머니는 이병이 얼마나 무서운병인지를 모르고 계시며, 자식된 도리로서 난치병이며 불치병이라고 설명할수도 없습니다.
하늘의 도움으로 상태가 호전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대구에 있는 막내동생이 집에서 간병을 하다가 호전되지 않아서 어머니 희망되로 몇일전 3월16일 경기도 도립 여주 노인 전문병원에 입원을 시켜드렸읍니다.
처음에는 좌측팔,다리를 거의사용 못하였고 지금은 우측팔을 어깨위로 올리지 못하며,
좌측다리가 우측보다 많이 가늘어졌읍니다.
그리고 요즘은 좌측팔과 무릅관절에 통증을 많이 느끼고 있읍니다.
현상태는 잠자리나 앉아서 일어날때는 보조를 받아 겨우 힘들게 일어나고 있으며 화장실도 보조물에 의존하여 이동가능한 상태입니다.
기억력,소화,배변기능등 다른 모든기능은 정상입니다.
좌측다리가 가늘어지는 원인과 좌측팔의 통증,무릅관절의 통증 원인이 무엇인지요?
기쁜 소식 학수 고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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