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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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정 (220.♡.210.129) 작성일 03-12-23 00:00 조회 1,288회본문
안녕하세요~
엄마는 여전하시구요.....
상담한 내용들을 보다가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처음 엄마가 진단을 받으시고..몇 달 경과후에는요 ..가끔 재밌는 상황을 보거나 할때 웃음을 참지 못
했거든요.... 그 경우는 몇 번 안되긴 하지만요...
그런데..요즘은 웃거나 울거나 할때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잘 통제? 하고 계시는데... 이런 증상
들도 호전을 보이는건지요?
아직 잘 드시지는 못하시지만..모든 음식을 다 갈아서..드시는데..조금 흘리고 드시긴 하지만 삼키시
긴 하시거든요... 엄마가 ..더 나빠지지 않아서..얼마나 감사드리는지 ....그치만 언제 ..갑자기 나빠지
시면 어쩌나하는 걱정은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엄마는 여전하시구요.....
상담한 내용들을 보다가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처음 엄마가 진단을 받으시고..몇 달 경과후에는요 ..가끔 재밌는 상황을 보거나 할때 웃음을 참지 못
했거든요.... 그 경우는 몇 번 안되긴 하지만요...
그런데..요즘은 웃거나 울거나 할때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잘 통제? 하고 계시는데... 이런 증상
들도 호전을 보이는건지요?
아직 잘 드시지는 못하시지만..모든 음식을 다 갈아서..드시는데..조금 흘리고 드시긴 하지만 삼키시
긴 하시거든요... 엄마가 ..더 나빠지지 않아서..얼마나 감사드리는지 ....그치만 언제 ..갑자기 나빠지
시면 어쩌나하는 걱정은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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