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께서 오늘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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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숙 (61.♡.97.145) 작성일 09-07-29 20:22 조회 3,978회본문
오늘 엄마가 세브란스병원에서 단어조차 생소한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여러병원을 다녔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이라며 병원마다 그냥 잘 먹고 잘 쉬라는 말때문에 시간이 흘러 흘러 벌써 2~3년 되었습니다.
현재 혀가 굳어진 상태로 모르는 이하고는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1. 음식물은 죽을 조금 먹을 뿐 다른 것은 먹지 못합니다.
2. 물을 먹어도 사래가 걸리기 다수 정말 힘든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3. 목과 팔에 힘이 없어 상세하게 하는 것을 콩 집기, 마늘까기 등 현재 힘든 상황
4. 본인 스스로 많이 의기소침해 된 상태
이 상태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리고 진행상태는 어떻게 되는지...
오늘 처음 겪는 상태라..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루술은 언제 하는게 좋습니까?
지금 현재.. 약간의 음식물을 드십니다.
그동안 여러병원을 다녔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이라며 병원마다 그냥 잘 먹고 잘 쉬라는 말때문에 시간이 흘러 흘러 벌써 2~3년 되었습니다.
현재 혀가 굳어진 상태로 모르는 이하고는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1. 음식물은 죽을 조금 먹을 뿐 다른 것은 먹지 못합니다.
2. 물을 먹어도 사래가 걸리기 다수 정말 힘든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3. 목과 팔에 힘이 없어 상세하게 하는 것을 콩 집기, 마늘까기 등 현재 힘든 상황
4. 본인 스스로 많이 의기소침해 된 상태
이 상태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리고 진행상태는 어떻게 되는지...
오늘 처음 겪는 상태라..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루술은 언제 하는게 좋습니까?
지금 현재.. 약간의 음식물을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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