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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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uvre7 (203.♡.37.222) 작성일 03-09-24 00:00 조회 1,270회본문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올해 37세된 늦깎이 대학원생입니다. 일주일 전 수업을 하던 중 필기를 하려
고 볼펜을 잡았는데 꽉 쥘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번 노력을 했지만 손일 저린 것같기도 하고 아무튼
힘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곧 좋아졌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 오늘 다시 하루 종일 양손 끝
이 저린 것처럼 느껴지고 주먹을 꽉 쥘 수 없습니다. 거기다가 베개를 잘못 사용한 건지 오른쪽 어깨
위 목부분이 매우 결립니다. 머리에는 미열이 있는 듯하고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합니다. 참고로 신학생
인데 여러 가지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새벽 예배를 드려야하기 때문에 잠을 4시
간 정도 잡니다. 더군다나 신경이 예민하여 숙면을 취하지 못할 때가 많답니다. 작년에도 손발가락 저
림으로 말초신경에 관한 약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혹 als와는 관계가 없는지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
니다.
고 볼펜을 잡았는데 꽉 쥘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번 노력을 했지만 손일 저린 것같기도 하고 아무튼
힘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곧 좋아졌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 오늘 다시 하루 종일 양손 끝
이 저린 것처럼 느껴지고 주먹을 꽉 쥘 수 없습니다. 거기다가 베개를 잘못 사용한 건지 오른쪽 어깨
위 목부분이 매우 결립니다. 머리에는 미열이 있는 듯하고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합니다. 참고로 신학생
인데 여러 가지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새벽 예배를 드려야하기 때문에 잠을 4시
간 정도 잡니다. 더군다나 신경이 예민하여 숙면을 취하지 못할 때가 많답니다. 작년에도 손발가락 저
림으로 말초신경에 관한 약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혹 als와는 관계가 없는지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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