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선생님!
전에 뵈었던 허숙희 환자 보호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어머니께서는 침도 못 삼키시는 상태라 거즈로 침과 가래를 닦아내는 상황입니다.
근데 한5 개월 전서 부터 입안이 짠것 때문에 많이 고통스러워하십니다.
수분이 부족해서 그런가하여 튜브로 물을 많이 넣고 있는데요,소변만 많이 나올뿐 입안이 짠 증상은 그대로
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소변의 색깔이 너무 묽다고 하시면서 걱정이신데요...
선생님 소견은 어떤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