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성살한 진료답변을 보고 글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정석 (124.♡.50.113) 작성일 09-04-10 20:28 조회 4,322회본문
저는 올해 27살의 남자입니다.
제가 작년 2월달에 왼쪽어깨에 힘이 없어지면서 왼쪽어깨에서 계속 근육이 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후로 사지를 중심으로 온몸의 금육이 이곳저고 많이 튀는 현상,또한 사지를 중심으로 저리다는 느낌과 비슷한 증상인데 꼭 사지에 전류가 통하는 그런현상들이 발생했습니다.
그때부터 쭉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처음에는 1.2차 병원을 중심으로 병원을 다녔습니다.모든 신경과 선생님께서 근육병이 의심이 되지만 검사사 아무런 원인이 보이지 않다고 하셨습니다.그렇게 병원을 다닐때만해도 그렇게 많이 심각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근데 작년 11월부터 오른쪽 허벅지가 힘이 없다는 자각증세가 느껴지기 시작했고
걸을때 오른쪽 다리만 많이 힘들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또한 전에는 근육만 튀던것들이 가금씩은 제가 누워있는데 근육이 파르르 떨리거나 어쩔때는 근육을 누군가가 한번꽉 움켜잡았다가 다시 놓아지는 그런 느낌들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 후로 순천향대 병원 ,인천길병원 신경과를 다니며 약물처방을 하며 검사를 받았는데 최근 3월달에 2번째 근전도 검사를 받았는데 선생님께서 아무 이상없다고 하셨습니다.(모든 성생님들께서 제 증상을 듣고 또 제근육을 만지시고 건반사 검사를 하셨을때 루게릭 및 중증근무력증이 의심된다고 하셨습니다.하지만 검사상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근데 그 후로 몸이 점점 안좋아 지고 있습니다.제 몸에서 일어나는 가장 확실한 변화는 근육이 움푹 패인다고 할까요 엄지와 검지 사이의 근육에서 전에 없던 그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힘을주면 어떤 한 부분만 근육이 조금 패였었는데 지금 한달이 지났는데 점점 패인 부분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숩니다.또한 목넘임이 전보다 많이 힘듭니다.물을 삼키거나 침을 삼킬때 전에 느낄수 없는 목넘임 힘듬 현상을 크게는 아니지만 조금씩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안좋아 지면서 또 나타난 증상은 건망증이 갑작스럽게 심해졌고,왼쪽머리에서 갑자기 전류가 통하면서 왼쪽머리에서 왼쪽목으로 전기가 내려오는 느낌이 많이 발생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젓가락질할때 전에 못느끼던 불편함을 느낍니다.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어쩔때는 손가락이 많이 떨리는 현상도 가끔씩 발생합니다.
또한 오른쪽 숭모근 및 어깨가 너무 무겁고 일을하는 중이나 마쳤을때도 어깨가 굉장히 쑤시는 느낌이 있습니다.확실한건 전에는 없던 증상들입니다.
현재 마지막 병원이라는 생각으로 교수님의 진료예약을 하였습니다.
진료에 앞서 교수님이 생각하시기에 제 증상이 루게릭과 가까운건가요??
또 근전도에서 나타나지 않고 병이 진행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지에서만 근육튀는 증상이 발생되는데
저는 가슴근육 심장 옆부분 및 복부 및 대퇴부등 온몽의 모든 부분에서 근육이 움켜졌다가 펴지는 그런현상이 발생되는데 이런증상들이 루게릭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지요??
일반적으로 루게릭은 통증은 동반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저는 지금 근육이 가늘어지느고 움푹패인 부분에서 쑤시는것을 좀 느끼는데 이런 증상도 동반될 수 있난요?
제가 작년 2월달에 왼쪽어깨에 힘이 없어지면서 왼쪽어깨에서 계속 근육이 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후로 사지를 중심으로 온몸의 금육이 이곳저고 많이 튀는 현상,또한 사지를 중심으로 저리다는 느낌과 비슷한 증상인데 꼭 사지에 전류가 통하는 그런현상들이 발생했습니다.
그때부터 쭉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처음에는 1.2차 병원을 중심으로 병원을 다녔습니다.모든 신경과 선생님께서 근육병이 의심이 되지만 검사사 아무런 원인이 보이지 않다고 하셨습니다.그렇게 병원을 다닐때만해도 그렇게 많이 심각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근데 작년 11월부터 오른쪽 허벅지가 힘이 없다는 자각증세가 느껴지기 시작했고
걸을때 오른쪽 다리만 많이 힘들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또한 전에는 근육만 튀던것들이 가금씩은 제가 누워있는데 근육이 파르르 떨리거나 어쩔때는 근육을 누군가가 한번꽉 움켜잡았다가 다시 놓아지는 그런 느낌들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 후로 순천향대 병원 ,인천길병원 신경과를 다니며 약물처방을 하며 검사를 받았는데 최근 3월달에 2번째 근전도 검사를 받았는데 선생님께서 아무 이상없다고 하셨습니다.(모든 성생님들께서 제 증상을 듣고 또 제근육을 만지시고 건반사 검사를 하셨을때 루게릭 및 중증근무력증이 의심된다고 하셨습니다.하지만 검사상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근데 그 후로 몸이 점점 안좋아 지고 있습니다.제 몸에서 일어나는 가장 확실한 변화는 근육이 움푹 패인다고 할까요 엄지와 검지 사이의 근육에서 전에 없던 그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힘을주면 어떤 한 부분만 근육이 조금 패였었는데 지금 한달이 지났는데 점점 패인 부분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숩니다.또한 목넘임이 전보다 많이 힘듭니다.물을 삼키거나 침을 삼킬때 전에 느낄수 없는 목넘임 힘듬 현상을 크게는 아니지만 조금씩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안좋아 지면서 또 나타난 증상은 건망증이 갑작스럽게 심해졌고,왼쪽머리에서 갑자기 전류가 통하면서 왼쪽머리에서 왼쪽목으로 전기가 내려오는 느낌이 많이 발생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젓가락질할때 전에 못느끼던 불편함을 느낍니다.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어쩔때는 손가락이 많이 떨리는 현상도 가끔씩 발생합니다.
또한 오른쪽 숭모근 및 어깨가 너무 무겁고 일을하는 중이나 마쳤을때도 어깨가 굉장히 쑤시는 느낌이 있습니다.확실한건 전에는 없던 증상들입니다.
현재 마지막 병원이라는 생각으로 교수님의 진료예약을 하였습니다.
진료에 앞서 교수님이 생각하시기에 제 증상이 루게릭과 가까운건가요??
또 근전도에서 나타나지 않고 병이 진행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지에서만 근육튀는 증상이 발생되는데
저는 가슴근육 심장 옆부분 및 복부 및 대퇴부등 온몽의 모든 부분에서 근육이 움켜졌다가 펴지는 그런현상이 발생되는데 이런증상들이 루게릭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지요??
일반적으로 루게릭은 통증은 동반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저는 지금 근육이 가늘어지느고 움푹패인 부분에서 쑤시는것을 좀 느끼는데 이런 증상도 동반될 수 있난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