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을 볼수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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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에서 (220.♡.35.228) 작성일 03-05-20 00:00 조회 1,275회본문
안녕하세요....
엄마가 몇일째 소변을 보지 못해서..첨엔 방광염이라고 해서 약도 먹고 주사도 맞고 했는데..점점 아
랫배가 단단해져서..병원에서 초음파를 했는데요..선생님께서..오줌이 많이 차 있다면서..줄을 연결
해서 오줌을 빼줘야한다고 하시곤..지금은 그 상태로 계시는데요....앞으로도 계속 줄을 달고 있어야
한다는데 정말 그래야 하나요?
이 처럼 방광염이라든지..방광기능이 약해지는것도 이 병의 증상중 하나인지요?
그리고 발이 엄청 부어서..누르면 푹 꺼지는 정도구요..이렇게 아프기 전엔 몇 일 부으면 또 몇일은
괜찮아 지고 그랬는데...요즘은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거든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속이 많이 상하다는 말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엄마를 간호하면서..점점 나아지는게 아니라..점점 나빠지는 이 병을 믿을수가 없네요....
엄마가 몇일째 소변을 보지 못해서..첨엔 방광염이라고 해서 약도 먹고 주사도 맞고 했는데..점점 아
랫배가 단단해져서..병원에서 초음파를 했는데요..선생님께서..오줌이 많이 차 있다면서..줄을 연결
해서 오줌을 빼줘야한다고 하시곤..지금은 그 상태로 계시는데요....앞으로도 계속 줄을 달고 있어야
한다는데 정말 그래야 하나요?
이 처럼 방광염이라든지..방광기능이 약해지는것도 이 병의 증상중 하나인지요?
그리고 발이 엄청 부어서..누르면 푹 꺼지는 정도구요..이렇게 아프기 전엔 몇 일 부으면 또 몇일은
괜찮아 지고 그랬는데...요즘은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거든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속이 많이 상하다는 말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엄마를 간호하면서..점점 나아지는게 아니라..점점 나빠지는 이 병을 믿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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