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일부분들이 '툭툭' 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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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우 유가족 (211.♡.37.215) 작성일 03-05-02 00:00 조회 1,342회본문
저는 엄마께서 루게릭으로 먼저 떠나신 환우 유가족입니다.
20대의 여자이구요..
헌데 얼마전부터 손가락이라던지..
옆구리 쪽이라든지 해서 마치 엄마의 몸이 튀었듯이 저의 몸도 튀기 시작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걸까요...?
루게릭병과 관련없이도 그러한 경우가 있을 수 있는것인지..
최근들어 더욱 자주 튀기 시작하고 지금도 자꾸 들쑥거리는 옆구리가.. 너무 불안합니다.
어떤 마비증세가 시작됐다거나 하진 않았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의 여자이구요..
헌데 얼마전부터 손가락이라던지..
옆구리 쪽이라든지 해서 마치 엄마의 몸이 튀었듯이 저의 몸도 튀기 시작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걸까요...?
루게릭병과 관련없이도 그러한 경우가 있을 수 있는것인지..
최근들어 더욱 자주 튀기 시작하고 지금도 자꾸 들쑥거리는 옆구리가.. 너무 불안합니다.
어떤 마비증세가 시작됐다거나 하진 않았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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