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치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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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다 100 (211.♡.17.134) 작성일 03-05-16 00:00 조회 1,324회본문
저희 어머니는 작년 11월 중순경에 모대학병원에서 원발성 측삭경화증이란 추측병명을 진단 받았습
니다.당시 어머니는 걷고 움직이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언어장애(말씀을 전혀 못하시고 삼키시
면 사래가 많이 들리셔서 코줄로 식사(병원에 입원하는 동안)를 하셨습니다.)그래서 위로 식사를 바
로할수 있는 수술을 권하였으나 그당시 어머니는 계속 집에서는 식사를 하셨으므로 수술을 하지않고
태원하셨습니다.
퇴원하셔서 집에계시면서 상태가 점점 악화 되셔서 혼자서 누웠다 앉는 것과 걷는 것이 부자연스러
워 지셨고 얼마후에는 호흡이상으로 병원에 입원-그후 타 병원에서 검사결과 ALS로 진단 받았습니
다.원발성 측삭경화증이 ALS로 다 진행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왜 처음 그 병원 에서는 리루텍이
라는 약을 주지않았는지 모르겠고요.처음 검사 받은 병원은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병원인데 어느쪽
말이 맞는지? 그리고 지금 리루텍이라는 약을 먹고는 있는데 적당한 것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부디 선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니다.당시 어머니는 걷고 움직이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언어장애(말씀을 전혀 못하시고 삼키시
면 사래가 많이 들리셔서 코줄로 식사(병원에 입원하는 동안)를 하셨습니다.)그래서 위로 식사를 바
로할수 있는 수술을 권하였으나 그당시 어머니는 계속 집에서는 식사를 하셨으므로 수술을 하지않고
태원하셨습니다.
퇴원하셔서 집에계시면서 상태가 점점 악화 되셔서 혼자서 누웠다 앉는 것과 걷는 것이 부자연스러
워 지셨고 얼마후에는 호흡이상으로 병원에 입원-그후 타 병원에서 검사결과 ALS로 진단 받았습니
다.원발성 측삭경화증이 ALS로 다 진행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왜 처음 그 병원 에서는 리루텍이
라는 약을 주지않았는지 모르겠고요.처음 검사 받은 병원은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병원인데 어느쪽
말이 맞는지? 그리고 지금 리루텍이라는 약을 먹고는 있는데 적당한 것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부디 선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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