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께서 루게릭 진단을 받은지 1년두 안되었는데
악화증상

보행장애 : 온몸이 굳어서 못걷고 배에 힘이 없어서 인지
몸이 휘처 휘청 합니다,
이른바 왼다리가 뻗은 다리라서 더욱 못걷습니다

호흡장애 : 특히 저녁 무릅 퇴근시간이라고 하져
그때는 더욱 숨이 가쁘고 눈을 큉하니뜨면서 처다보면
병원은 가기 싫다고 하시면서 숨으 헐떡입니다,

정신장애 : 아무 일두 아닌데 웃을 때가 많습니다
몸에 힘이 빠지면 나도 모르게 웃는다고 말합니다,

육체 적인 증상 : 팔목과 발목이 부어 올라서 아무리 발목을
주므르고 제끼고 해두 발목이 부어서 더욱 걷기가 힘듭니다,

기타 답변 부탁드립니다,

휘귀 난치병 질환자 신청은 어떻게 해야 합닉까??
7월달에 지원이 된다면서 동사무소에서두 신청을 안 받아 주어서
호흡장애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받습니까..

병원에 가면 기관지 절개를 할것을 알기 때문에 아버지가 겁을 먹고
숨이 많이 가쁠때는 죽어두 안가겠다고 하는데
사실 병원에 가보면 그때는 정말루 누워서 대소변보구 호흡기를
달고 잇을텐데,,
그리고 바이러스 라는 말이 있던데 감기두 바이러스이니만큼
같이 생활하고 하다보면 가족들이 유전을 떠나서
병에 감염 될수두 있나여??

그리고 자가 호흡법이라는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인 말도 찾아 보기가 힘드군여,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