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는 5년전서부터 다리에 마비가 오기시작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엄지발가락부터 오시더니 다리가 마비되고 요즈음은 어깨를 들어올리시는 것도 힘들어 하
십니다

저는 느낄 수 없지만 아버지가 그러시더군요 발음이 약간 부정확하다고.

다리는 전혀 움직이실 수 없지만 발가락을 움직여 보시라고 하면 위아래로 2~3MM정도는 움직이십
니다

허리도 힘드시지만 양옆으로 조금씩 움직이시구요

어머니께서는 복부에 지방이 많으신 편 이구요

5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