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환자 보호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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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상례 (211.♡.146.179) 작성일 03-01-11 00:00 조회 1,510회본문
저희 남편이 이 병명으로 알게된지는 2년이 되였읍니다.현재 서울삼성병원을
다니는데 11월부터는 환자는 못가고 제가 가서 약을 타오는데 이제는 영양제 뿐이라
속만 태우고 있읍니다.
환자가 밤이면 잠을 푹 못자고 안절 부절 못하는 사람 같애요.
그리고 침이 너무 많이 흘러 자주 자주 닦아야되고 침이 몹시 끈끈해서 본인이
괴로워 하고 있어요.
말을 전혀 하지못하고 삼키는 것도 믹서에 갈아서 괜신히 넘길정도 입니다.
목에 힘이 전혀 없어서 보호대를 항상 하고있어요.
요즈음은 팔까지 마비가 온것 같애 안탑깝게 지켜 만보는 이마음 너무 가슴이 아릴
정도 입니다. 선생님! 정말 환자들을 위하여 성의 있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지금 저희 남편에게 어떻게 처방을 내릴 방법은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환자는 그래도 약에 의존을 많이 하니까 몇일전에 그냥 약방에서 삐콤c.e.f 을사다가 먹이고 있어요
선생님 그래도 되는 것인지 궁금하고 침에 대한처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인사 드립니다.
다니는데 11월부터는 환자는 못가고 제가 가서 약을 타오는데 이제는 영양제 뿐이라
속만 태우고 있읍니다.
환자가 밤이면 잠을 푹 못자고 안절 부절 못하는 사람 같애요.
그리고 침이 너무 많이 흘러 자주 자주 닦아야되고 침이 몹시 끈끈해서 본인이
괴로워 하고 있어요.
말을 전혀 하지못하고 삼키는 것도 믹서에 갈아서 괜신히 넘길정도 입니다.
목에 힘이 전혀 없어서 보호대를 항상 하고있어요.
요즈음은 팔까지 마비가 온것 같애 안탑깝게 지켜 만보는 이마음 너무 가슴이 아릴
정도 입니다. 선생님! 정말 환자들을 위하여 성의 있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지금 저희 남편에게 어떻게 처방을 내릴 방법은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환자는 그래도 약에 의존을 많이 하니까 몇일전에 그냥 약방에서 삐콤c.e.f 을사다가 먹이고 있어요
선생님 그래도 되는 것인지 궁금하고 침에 대한처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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