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주에사는 김태열이라고 합니다. 전남대에서 재활의학과와 정형외과에서 진료
를 받은적이 있읍니다.... 전남대 정형외과에서는 제가정확이 17살때 전남대 정형외과를 찾았습니다.
거기서는 진료결과에대해서는 자세히 말해주지는 않았지만 발이 쳐지지않게해주는 클랜저라는 보조
기를 해줬습니다전남대재활의학과에서는 근육이 말라가는 병이라고도 했었습니다.재활의학과의사
는 정확한 원인은 말초신경마비에 의한 요족(족부질환이라고 하였습니다.)....그 의사는 이병은 근본
적인치료방법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물리치료만 받았습니다.그후서울의 한양대가 잘한다고 해서 한
양대 재활의학과를 찾아갔습니다. 그때 저한테 광주에서 검사하고 진료받은 소견서가 없이 와서 자세
한 진료를 하지못했었고 거기의사는 진행이 안된상태라고 하였습니다. 그의사분은 그리고 근육이 말
라가는 병같다고하신것같고 병이 겹쳤다는 말씀을 하신것같습니다. 또고1때원광대한방병원에서 입
원한적재활의학과에 입원한적이 있었는데 6개월동안 침을 맞고 한약을 먹었습니다. 근데 치료후 그
한의사는 정확이 어디서 온거지 모르고 양쪽발의갈퀴족이라고 하였습니다. 원인은 자세히 말해주지
는 않았구요 치료후 차도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상태를 유지하고 위해서 발목운도은계속하라고 하
였습니다.저는 양쪽발이 다 요족인지 갈퀴족인지 잘모르겠지만 치료3개월후 오른쪽발이 더 무거운것
같아졌다는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방병원 치료를 중지 시켰습니다.
저는 고1때21살까지 보조기를 찼었습니다 . 어느날 전남대를 정형외과교수를 찾아갔는데 그교수는
저의발을 보고 무슨에킬레스건 힘줄을 줄이고 발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