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침구과의 임상실험결과와 김 태현씨의 까페에 있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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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 종걸 (211.♡.2.114) 작성일 08-12-30 03:46 조회 2,193회본문
저는 50대 중반의 남자인데 오랫동안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82세의 저의 아버님이 삼성병원으로 부터 얼마전 루게릭병과 동일한
증상이있다는 판정을 받으셨기에, 인터넷 검색을 하여 한국의
어느 신문에 난 원광대 침구과의 기사를 (몆명이나 되는 루게릭환자의 호전상태)
보았습니다.
삼성병원에서는 치료방법이 없으니까 포기한 상태이라서 (저는 이를
유감스럽지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서울로 가 아버지와 상의해서
원광대 병원의 치료라도 받아볼 작정으로 2008년 크리스마스날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왔습니다.
김 태현씨의 글을 출력하여 저의 아버지에게 읽어드리고 방법이 없으니까
이런 것이라도 해 보시면 어떨까요라고 여쭈었더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면서
강하게 거절을 하십니다.
저의 제안이 무리였다는 것을 저도 사실은 느끼고 있는데 환자의 가족으로
답답한 마음에서 그런 무리수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김 태현씨 까페에 있는 글들에 의하면 이미 4명의 환자가 호전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전세계 만방에 알려졌어야 할 것 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지요?
저의 질문은 원광대 침구과의 임상실험결과에 관한 한국의 어느 신문기사 (아마 경향신문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를 저희들이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 것이며 또한 4명의 환자들에게서 기적같은 호전이 일어났다는 글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몆 일후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하는 환자의 아들로써 답답한
마음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만약에 이런 기사와 김 태현씨 까페의 글들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이 몹쓸
잔인한 병의 환자들을 상대로 해서 이런 것들은 공개한 목적이
무엇일까요?
자신이 루게릭환자이면서 동일한 병으로 아픔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속여서 자신의 이득을 챙기겠다는 그런 야비한 사람들은 저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82세의 저의 아버님이 삼성병원으로 부터 얼마전 루게릭병과 동일한
증상이있다는 판정을 받으셨기에, 인터넷 검색을 하여 한국의
어느 신문에 난 원광대 침구과의 기사를 (몆명이나 되는 루게릭환자의 호전상태)
보았습니다.
삼성병원에서는 치료방법이 없으니까 포기한 상태이라서 (저는 이를
유감스럽지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서울로 가 아버지와 상의해서
원광대 병원의 치료라도 받아볼 작정으로 2008년 크리스마스날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왔습니다.
김 태현씨의 글을 출력하여 저의 아버지에게 읽어드리고 방법이 없으니까
이런 것이라도 해 보시면 어떨까요라고 여쭈었더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면서
강하게 거절을 하십니다.
저의 제안이 무리였다는 것을 저도 사실은 느끼고 있는데 환자의 가족으로
답답한 마음에서 그런 무리수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김 태현씨 까페에 있는 글들에 의하면 이미 4명의 환자가 호전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전세계 만방에 알려졌어야 할 것 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지요?
저의 질문은 원광대 침구과의 임상실험결과에 관한 한국의 어느 신문기사 (아마 경향신문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를 저희들이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 것이며 또한 4명의 환자들에게서 기적같은 호전이 일어났다는 글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몆 일후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하는 환자의 아들로써 답답한
마음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만약에 이런 기사와 김 태현씨 까페의 글들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이 몹쓸
잔인한 병의 환자들을 상대로 해서 이런 것들은 공개한 목적이
무엇일까요?
자신이 루게릭환자이면서 동일한 병으로 아픔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속여서 자신의 이득을 챙기겠다는 그런 야비한 사람들은 저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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