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혹시나 싶어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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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나 (203.♡.187.134) 작성일 02-11-04 00:00 조회 1,364회본문
선생님...
오늘 답변해주신 글을 읽고 오랜만에 감동 받았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루요...
어떻게 이렇게 시간을 내서 답변을 해 주시는지...
혹시 그 병인가 싶어 밤잠을 못이루고 고통에 헤메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이 이 공간이 아닌가 싶
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구요..
저도 이렇게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 하면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 답변해주신 글을 읽고 오랜만에 감동 받았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루요...
어떻게 이렇게 시간을 내서 답변을 해 주시는지...
혹시 그 병인가 싶어 밤잠을 못이루고 고통에 헤메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이 이 공간이 아닌가 싶
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구요..
저도 이렇게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 하면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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