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호흡이 곤란해서 입원하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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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희 (211.♡.35.189) 작성일 02-10-29 00:00 조회 1,542회본문
안녕하세여
12일날 엄마가 입맛이 없다고 상담드린 김경희 입니다
답변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병원은 재방문 하지않앗습니다. 저의 무지함과 미련함이져..
다름이아니고 엄마가 3일동안 잠을 못주무시고 5분마다 일어났다 않았다 하시고 속은 울렁거리고
죽을드시면 토해셔서 급히 인근병원에 입원 하셨어여.
그리고 얘기하시다가 눈을 감을실때가 있어여 그리고 입을 아 벌리시고 숨을 쉬시는데 10분쯤
지나면 엄마가 일어나
12일날 엄마가 입맛이 없다고 상담드린 김경희 입니다
답변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병원은 재방문 하지않앗습니다. 저의 무지함과 미련함이져..
다름이아니고 엄마가 3일동안 잠을 못주무시고 5분마다 일어났다 않았다 하시고 속은 울렁거리고
죽을드시면 토해셔서 급히 인근병원에 입원 하셨어여.
그리고 얘기하시다가 눈을 감을실때가 있어여 그리고 입을 아 벌리시고 숨을 쉬시는데 10분쯤
지나면 엄마가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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