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을 많이 흘리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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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정 (61.♡.50.183) 작성일 02-10-02 00:00 조회 1,602회본문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엄마가 침을 많이 흘리십니다..그래서 옷이며 베개를 적시는데요...혀근육이 굳어서 삼키
는 기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는데요..별다른 약물치료는 하지 않구요...
증세가 많이 나빠져서 그런건가요?
여전히 호흡곤란하다는 말씀은 없으시구요..잠도 잘 주무시고..식사도 예전 양보다 많이 드시구요...
변비도 처음엔 힘들어하셨는데..요즘은 2~3에 한번은 꼭 보시구요...이것저것 엄마를 보살피면서..제
발 제발 엄마가 더 나빠지기 전에 치료약이 얼릉 나와야하는데..하는 조바심이 가을 하늘만큼이나 높
아져 갑니다...
오늘은 독감예방주사도 맞으시구요...지금은 아빠와 텔레비젼 보고계신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늘 감사한 맘 다 전할수가 없군요...
요즘들어 엄마가 침을 많이 흘리십니다..그래서 옷이며 베개를 적시는데요...혀근육이 굳어서 삼키
는 기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는데요..별다른 약물치료는 하지 않구요...
증세가 많이 나빠져서 그런건가요?
여전히 호흡곤란하다는 말씀은 없으시구요..잠도 잘 주무시고..식사도 예전 양보다 많이 드시구요...
변비도 처음엔 힘들어하셨는데..요즘은 2~3에 한번은 꼭 보시구요...이것저것 엄마를 보살피면서..제
발 제발 엄마가 더 나빠지기 전에 치료약이 얼릉 나와야하는데..하는 조바심이 가을 하늘만큼이나 높
아져 갑니다...
오늘은 독감예방주사도 맞으시구요...지금은 아빠와 텔레비젼 보고계신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늘 감사한 맘 다 전할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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