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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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희 (211.♡.47.134) 작성일 02-08-24 00:00 조회 1,544회본문
안녕하세여
엄마가 1년전에 루게릭병으로 고생하구 있어여. 다리는 가늘어지고 밥도 간신히드시고
게다 바짝 마르셨는데 너무 안타깝구 못보겠어여
주무실때 숨소리가 크게들려여 낮에는 주로 앉아서 주무실때두 있구여
누우면 더 잠이 안온데여
주무실때 숨소리가 크게들리는건 어찌해야 좋은지여.
엄마는 66세 되시구여 시골에 아버지와 함께지내고 계세여
엄마가 1년전에 루게릭병으로 고생하구 있어여. 다리는 가늘어지고 밥도 간신히드시고
게다 바짝 마르셨는데 너무 안타깝구 못보겠어여
주무실때 숨소리가 크게들려여 낮에는 주로 앉아서 주무실때두 있구여
누우면 더 잠이 안온데여
주무실때 숨소리가 크게들리는건 어찌해야 좋은지여.
엄마는 66세 되시구여 시골에 아버지와 함께지내고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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