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자서만 주무시는 아버지에 다리가 많이 부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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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연재 (211.♡.221.51) 작성일 02-08-15 00:00 조회 1,862회본문
수고하십니다. 지난번에 답변주신글은 잘 보았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아직도 누워서는 주무시질 못
하십니다. 계속해서 않자서만 주무시는데 그것도 깊은잠은 드시는게 아니라 2~10분정도 쯤을 주무
시고 대부분 안자만 계시는 지경입니다. 근데 어느때부터인가 계속해서 그러는지 몰라도 발목부터
발가락까지 보통사람의 2배가 넘게 부어올라있습니다. 그리고 위 관입수술을 한곳이 잘못되었는지
배도 계속부어 있다고 어머니가 그러십니다. 정말로 어떡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못드시고 못주무
시고 말못하시고 남들은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괴롭다고 하는데 어느것 하나 편한게 없어서 미칠지
경입니다. 가족들 또한 이러한데 본인은 어떨지 상상이 안됩니다.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
지 알려주세요.
내일 병원에 한번 가볼려고 하는데 가도 정확한 답변은 기대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거의 모르는것 같구요. 그래서 병원에 가도 걱정 안가도 걱정입니다. 하루빨리 신약이 개발되기를 바
라는 수밖에 없지만 뚜렷한 원인도 아직 모르기에 많은 시일이 걸리것 같은데 그래도 빨리 개발되기
를.....
하십니다. 계속해서 않자서만 주무시는데 그것도 깊은잠은 드시는게 아니라 2~10분정도 쯤을 주무
시고 대부분 안자만 계시는 지경입니다. 근데 어느때부터인가 계속해서 그러는지 몰라도 발목부터
발가락까지 보통사람의 2배가 넘게 부어올라있습니다. 그리고 위 관입수술을 한곳이 잘못되었는지
배도 계속부어 있다고 어머니가 그러십니다. 정말로 어떡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못드시고 못주무
시고 말못하시고 남들은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괴롭다고 하는데 어느것 하나 편한게 없어서 미칠지
경입니다. 가족들 또한 이러한데 본인은 어떨지 상상이 안됩니다.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
지 알려주세요.
내일 병원에 한번 가볼려고 하는데 가도 정확한 답변은 기대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거의 모르는것 같구요. 그래서 병원에 가도 걱정 안가도 걱정입니다. 하루빨리 신약이 개발되기를 바
라는 수밖에 없지만 뚜렷한 원인도 아직 모르기에 많은 시일이 걸리것 같은데 그래도 빨리 개발되기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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