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이병으로 돌아가셨는데, 요즘 저두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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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수 (24.♡.164.35) 작성일 02-07-04 00:00 조회 2,232회본문
"안녕하세요. 항상 친정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32살의 남자입니다. 요즘 들어(특히 한 3일 전부터) 부쩍 다리에 피곤한 감을 느끼고 손도 피곤
함을 많이 느낍니다. 요 몇 일전부터 항상 다리가 피곤한 것 같고 맥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전
에 비해선 손발저림이 쉽게 일어나는 것 같고 근육경련현상은 미약하게 오른쪽 다리에서 좀 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지께서는 3년전에 ALS진단을 받으시고, 투병생활 중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다리가 무기력하면 굉장히 신경이 쓰이는데요, 병원의 진찰을 받아야 하는지, 만
약에 받아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꼭 답변을 부탁드리겟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길...
추신 : 선생님, 혹시 이 병과 흡연과 상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담배를 즐기셨고, 저두 하루에 한 갑 정도 담배를 태웁니다.
몸에 안좋은 것을 알면서 못 끈는 제 자신이 한심해지네요. 충고 부탁드립니다..
"
저는 32살의 남자입니다. 요즘 들어(특히 한 3일 전부터) 부쩍 다리에 피곤한 감을 느끼고 손도 피곤
함을 많이 느낍니다. 요 몇 일전부터 항상 다리가 피곤한 것 같고 맥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전
에 비해선 손발저림이 쉽게 일어나는 것 같고 근육경련현상은 미약하게 오른쪽 다리에서 좀 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지께서는 3년전에 ALS진단을 받으시고, 투병생활 중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다리가 무기력하면 굉장히 신경이 쓰이는데요, 병원의 진찰을 받아야 하는지, 만
약에 받아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꼭 답변을 부탁드리겟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길...
추신 : 선생님, 혹시 이 병과 흡연과 상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담배를 즐기셨고, 저두 하루에 한 갑 정도 담배를 태웁니다.
몸에 안좋은 것을 알면서 못 끈는 제 자신이 한심해지네요. 충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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